풀과나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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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31

[편지]자주 웃으니까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하네요

김제영 원장님~ 잘 계신지요~^^ 9월1일날 두통치료 받고 간 사람이에요 두통 치료 하고 완치 되면 바로 후기 써야지 했는데 두통이 완치 되고 나서 가벼운 머리로 이모임 저모…
2008-11-17 2,253
30

[편지]직장에서 만성두통으로 고통이 사라 졌습니다.

직장에서 만성두통으로 항상 고통 받더 제가 요즘 너무나 가볍게 지내고 있습니다.사회생활도 사람들과 만나도 항상 웃으면서 즐길수 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두통이란 외부로 보이는 질병…
2008-11-12 2,817
29

[편지]교통사고 후 두통과 신경 예민

안녕하세요. 교통사고 인해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뇌진탕이후 두통으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두통과 피로감은 물론 생각이 잘 안 나는 것 같고 그러니 더 불안하고 …
2008-05-27 4,020
28

[편지]불면증의 원인은 두통!!

저는 31살 자영업을 하는 남자입니다. 우선.. 그토록 지겨운 두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래 두통은 물론 불면증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20대…
2008-04-21 3,704
27

[편지]두통으로 심하게 예민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두통이 심해서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 부리고 친구들과도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었어요.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가 우리 집이 이사를 했지요. 지방에서 서울…
2008-04-17 3,947
26

[편지]두통때문에 뒷목이 경직되고 어지럽기까지...

  두통으로 고생을 하던 중 이모의 권유로 풀과 나무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의원가면 침 맞을까봐 무서워서 한의원 근처엔 가지도 않았는데 한의원 이름이 다…
2008-04-10 6,463
25

[편지]전형적인 편두통 증상이 있었습니다

저는 27살 남자 대학생인데요, 전형적인 편두통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 뭐랄까 골만 흔들어도 뒷골이 땡긴다고 할가요? 목잡고 쓰러질 것 같다는 표현도 있잖아요. 처음엔 이…
2008-04-04 3,753
24

[편지]두통올때 소화까지 안될 때도..

  저는 26살의 직장인 여성인데요.. 학생시절부터 신경이 예민한탓에 작은일 하나에도 엄청 신경을써서인지 두통이 끊이질 않았었어요.. 공부할 땐 공부땜에 머리아프고…
2008-04-02 3,220
23

[동영상]김미옥님의 두통 치료 후기입니다.

사용하시는 인터넷 속도에 따라 동영상 로딩에몇초에서 몇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2008-03-29 4,154
22

[동영상]황도순님의 두통 치료후기입니다.

사용하시는 인터넷 속도에 따라 동영상 로딩에몇초에서 몇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2008-03-26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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