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나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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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81

[편지]혼자만 들리던 바람 소리가 사라졌어요

완치가 되었다는 기쁜마음에 이렇게 후기글을 남겨 봄니다. 어렵게 늦은 나이에 취직해서 오버페이스로 일하게 되어서인지 피곤함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언젠가부터 귀에서 윙…

2012-03-23 1,847
80

[편지]원인 모를 어지럼증 치료

30대 후반의 남자 입니다.오래전 부터 잦은 어지럼증과 두통을 달고 살았었습니다.그때 마다 두통약을 먹거나 좀 쉬면 괜찮아 지곤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었지요.풀과나무한의원을 찾게…

2012-03-22 1,814
79

[편지]10년 넘은 두통 치료기

편두통이 자주 심하게 찾아왔습니다. 두통이 오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약 10년 정도 이렇게 진통제를 먹으며 버티었지만 점점 진통제에 내성이 생겨서 일까 …

2012-03-19 2,116
78

[편지]두통,어지럼증,이명이 넘 좋아졌어요

안녕하세요천안에서  치료받고 있는 이**환자입니다원장님과 치료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머리 무거운것,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럼증,귀에서 삐하는 소리등 모든 증상이 너무…

2012-03-08 1,749
77

[편지]어혈치료후 모든증상이 좋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어혈치료후 너무 너무 좋아져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처음엔 조금 무섭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하니  크게 아프지도 무섭지도 않았어요  손발이 차고 저…

2012-03-08 1,999
76

[편지]스트레스성 우울증

모든것에 의욕을 잃고... 모든일이 스트레스가 되는 순단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우울증을 앓던 시기에 풀과나무 김제영 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후기글을 남기지도 못했을 …

2012-03-07 1,586
75

[편지]무서웠던 공황장애 발작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맘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아직도 공황발작이 처음 찾아왔던 순간을 생각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주루룩 흐르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만원버스 …

2012-03-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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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불안장애치료

여럿이 있을 때는 큰 문제 없지만발표나 강단에 서는 경우 그러니깐 남들에게 재자신히 고스란히 노출 되는 경우맥발이 빨라지고 초조하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목이 메여 아무소리를 내지 못…

2012-02-23 1,509
73

[편지]살이 쭈욱 빠지는 두통,불면증 극복기

불면증으로 잠을 자기 힘들고 뒤척이는 날이 많았습니다. 급기야 살이 쭈~욱 빠지게 되더군요. 치료가 필요한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풀과나무한의원을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한약을 …

2012-02-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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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편안한 잠의 고마움

저는 원래도 성격이 좀 많이 예민한 편이라... 대학시절 정신과 상담도 잠깐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정신과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어느 정도 잘 자긴…

2012-02-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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