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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일상의 고요를 되찾을 이명치료는? 날짜 2020-07-28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기까지 우리는 수없이 많은 소리를 들으며 생활한다. 듣기 좋은 소리도 있을 테고, 절로 귀를 틀어막게 되는 참기 힘든 소음도 있을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을 감정의 큰 동요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외부에서 들려온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그 소리에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듣고 싶지 않은 소리가 다른 어디도 아닌 자신의 귀속에서 맴돈다면 어떨까. 그래서 어디로도 벗어날 수 없다면.

 

이명, 멈추지 않고 있다면

 

외부가 아닌 자신의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한다. 잠깐 나타났다 사라질 때고 많고, 주변 소리에 묻혀 의식하지 못할 때도 많다. 문제는 의식이 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이때 뇌는 그 소리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인식하다. 이런 활성화가 지속될수록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다. 환자의 불안감과 괴로움은 더욱 커지게 된다. 오랜 시간 증상에 시달린 환자들이 신경쇠약과 노이로제,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명치료 해야 할 시기는 지금

 

한방에서는 이과, 신경과 등의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증상의 요인을 약화된 장부와 그로인해 발생한 혈액순환 장애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는 귀가 소리를 듣는 감각기관인 동시에 경락을 통해 여러 장부와 연결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장부의 이상이 연결되어 있는 귀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특히 신장과 관련이 깊다.

 

체내 독소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면 독소가 혈관에 손상을 가한다.. 손상된 혈관은 청각 신경에 영향을 끼친다. 이로 인해 귀에서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건강한 이들보다 이명에 노출될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신장 외에도 위장이나 간의 문제, 수술, 출산에 의한 체내 혈액 부족, 피로와 스트레스에 따른 기력 약화에 의해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나의 고요는 이제 시작!

 

약해진 장기의 힘을 북돋기 위해 본 한의원에서는 일차적으로 한약요법을 실시한다. 증상의 요인이 신장에 있는지, 위장이나 간의 이상 때문은 아닌지 점검해 처방되는 한약으로 서서히 증상이 나아지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신체 전반의 기운을 강화해주는 침, 약침, , 부항요법, 환자들에게 잦은 경직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근육이완요법이 더해지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장기의 기능 약화로 나타난 이명의 경우 다른 신체적 증상과 동반될 때가 많다. 장부가 제 할 일을 하지 못해 처리 못한 노폐물이 혈관 내에 정체되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뇌청혈해독탕약이 도움이 된다. 혈관 노폐물을 없애고 면역력 및 장부의 기능을 강화해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완화해준다.

 

누구도 귓속에 소음이 사는 걸 원치 않으니

 

귓속에서 삐- - 하는 기계음이나 매미 같은 벌레소리가 들리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명은 마치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이 무작정 집 안으로 들어와 난동을 부리는 것과도 같다. 일상 안팎으로 힘겨워지기 전 지금 바로 대처에 나서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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